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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8살 완전 컴맹주부 인데요.

평소에 유투브에 관심이 있어 기승전결 없이 무작위로 영상을 올리다가 우연히 더크리에이터를 알게 되었고 조금도 망설임 없이 바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쌤들의 신뢰와 배려 그리고 알찬교육을 받으며 종강을 한 지금 저의 첫 유튜브 채널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과 비교해 퀄리티가 많이 상승된것이 느껴지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적인 특강과 컨텐츠에 대한 계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군데 헤메지 않고 빠르게 더크리에이터를 알았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구요.

지금 혹시 망설이시는분이 계시다면 더크리에이터 에서 바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와 같은 컴맹이면서 유튜브 초보분들 겁내지 말고 더크리에이터 믿고 도전해보세요